김포아울렛의 넓은 동선을 따라 걷다 보면, 기분 좋은 버터 향과 함께 자연스레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다채로운 베이커리가 쇼케이스를 정갈하게 채우고 있는 카페 '밀리스트'입니다.단순히 쇼핑 중 지친 다리를 쉬어가는 곳을 넘어, 넓은 창으로 쏟아지는 따뜻한 자연광과 먹음직스러운 디저트의 질감이 자꾸만 카메라 뷰파인더로 눈을 가져가게 만드는 매력적인 공간이죠. 오늘은 바쁜 동선 속에서 찾은 작은 여유와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워지는 밀리스트에서의 시간을 선명하게 담아보았습니다. 1.매장 분위기아울렛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도 잠시 여유를 돌릴 수 있는 아늑하고 쾌적한 공간입니다.매장 입구부터 정갈하게 진열된 다채로운 베이커리 쇼케이스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은은..